头条推荐
一 |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고사 문제 등을 부정하게 거래한 혐의를 받는 이른바 ‘일타강사’ 현우진 씨와 현직 교사들이 1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.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(부장판사 이재욱)은 오늘(26일) 현 씨와 현직 교사 2명, 교재개발업체 직원 서 모 씨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선고기일을 열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. 검찰은 앞서 현 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. 현 씨는 오늘 선고기일에 불출석 사유서를 내고 출석하지 않았습니다. 이 부장판사는 “피고인들이 주고받은 금품은 사적 거래로 인한 채무 이행에 해당해 청탁금지법에 규정하는 수수 금지 금품에 해당하지 않고, 공소사실 모두 범죄가 되지 않는 경우에 해당한다”고 밝혔습니다. 이 부장판사는 사적 거래로 인한 채무의 이행 등 정당한 이유로 제공되는 금품 등에 대해서는 수수가 허용된다고 규정하는 청탁금지법 제8조 제3항 제3호를 근거로 들었습니다. 현 씨 등이 지급한 금액은 이들이 공급받은 문항의 대가로 인정되고, 그 액수도 과도하다고 보기 어려워 청탁금지법상 처벌 대상이 아니라는 취지입니다. 이 부장판사는 “교사들 외에도 전문 업체로부터 문항을 공급받거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문항을 공모하기도 했으며, 이들에게 지급된 금액은 교사들에게 지급된 것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높다”며 “교사들로부터 받은 문항 내용을 심사 및 검토해 실제로 채택할 때만 대가를 지급했다”고 설명했습니다. 선고 이후 현직 교사들 측 변호인은 기자들과 만나 “선생님들이 이 사건으로 인해서 현직 교사로서 프리미엄을 받고 문항을 제공한 것도 아니고, 문제 낸 것들을 학교 시험에서 출제한 것도 아니다”라며 “이 판결을 계기로 억울함이 풀렸으면 좋겠다”고 밝혔습니다. 현 씨는 서 모 씨와 공모해 수학 시험 문항을 받는 대가로 현직 수학 교사 2명에게 2020년 3월부터 2023년 5월까지 총 3억 4천600만 원을 건넨 혐의로 기소됐습니다. 또 다른 교사의 배우자 명의로 7천500만 원을 송금한 혐의도 있습니다.■ 제보하기▷ 전화 : 02-781-1234, 4444▷ 이메일 : [email protected]▷ 카카오톡 : 'KBS제보' 검색, 채널 추가▷ 유튜브,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!。 현대자동차가 총주주환원율 35% 이상과 주당 최소배당금 1만 원 유지 등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습니다.현대차는 오늘(26일) '2026 CEO 인베스터 데이'를 개최하고 중장기 주주환원책을 공개했습니다.주당 최소 배당금 1만 원 이상, 분기별 2,500원의 분기배당 정책을 유지하고, 총주주환원율 목표는 35% 이상으로 정했습니다.현대차는 또 앞서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기존에 보유한 자사주 250만 5,606주, 전일 종가 기준 약 7,891억 원 상당을 전량 소각한다고 공시했습니다.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[전화] 02-398-8585[메일] [email protected]。
Current article:http://o1f.cheshenzhuaduanza.buzz/n1c2t/20260826/9148.html
Published on:01:44:56